이미지 확대보기부영그룹은 부산신호1차 부영 사랑으로 어린이집이 부산시교육청이 지정한 '2026년 토요형 돌봄 거점기관'으로 운영 중이라고 5일 밝혔다.
부산시교육청은 맞벌이와 자영업자, 교대근무자 등 주말 돌봄이 필요한 가정을 지원하기 위해 올해 지역별로 10개 기관을 토요형 돌봄 거점기관으로 지정했으며, 강서구에서는 부산신호1차 부영 사랑으로 어린이집이 유일하게 선정됐다. 토요형 돌봄은 평일 중심이던 보육 서비스를 토요일과 대체공휴일까지 확대해 돌봄 공백을 줄이고, 놀이 중심의 보육 서비스를 제공하는 사업이다.
프로그램은 자유놀이 중심의 실내·외 활동과 정서 안정, 연령별 맞춤 체험활동 등으로 구성된다. 평균 이용 인원은 영아반 3~5명, 유아반 5~8명으로 소규모 맞춤형 돌봄이 가능하며, 오는 9월부터는 유아반을 추가 운영할 예정이다.
부영그룹은 전국 64개 부영 사랑으로 어린이집의 임대료를 전액 면제해 절감된 비용이 보육의 질 향상에 활용될 수 있도록 지원하고 있다. 이를 기반으로 전국 부영 사랑으로 어린이집은 지역 여건에 맞춰 시간제 보육과 야간연장 보육, 토요·대체공휴일 보육 등 다양한 맞춤형 서비스를 운영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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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영 사랑으로 어린이집은 이 같은 운영 성과를 바탕으로 지난해 교육부장관상과 국회의원상·도지사상·시장상 등 모두 66건의 기관 표창을 받았다.
주현태 한국금융신문 기자 gun1313@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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