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확대보기이이지마 미치는 1978년부터 약 50년간 아티스트 매니지먼트와 프로듀싱, 영상 콘텐츠 기획 등에서 경력을 쌓아온 인물이다. 특히 일본 국민 그룹 SMAP의 매니지먼트와 프로듀싱을 오랜 기간 맡으며 이들을 톱 아티스트로 성장시킨 것으로 잘 알려져 있다.
하이브재팬에서 이이지마 미치는 아티스트 IP의 기획과 제작, 활동 전략 수립, 크리에이티브, 프로듀싱까지 폭넓은 업무를 맡는다. 하이브재팬은 이이지마의 현지 업계 경험과 자사의 글로벌 아티스트 육성 시스템을 결합해 차세대 J-팝 아티스트 발굴에 속도를 낼 계획이다.
김영민 하이브재팬 회장은 “이이지마 총괄 프로듀서의 탁월한 프로듀싱 역량과 하이브의 글로벌 인프라가 시너지를 낼 것”이라며 기대를 나타냈다. 하이브재팬은 이번 인사를 계기로 일본 시장에 맞춘 아티스트 IP 사업을 더욱 본격화할 전망이다.
권혁기 한국금융신문 기자 khk0204@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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