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확대보기이번 입찰은 지난 19일 새 조합장 취임 이후 처음 진행하는 보류지 매각이다. 조합은 시장 상황을 고려해 수요가 많은 전용 84㎡의 입찰 기준가를 감정가보다 약 10% 낮춰 책정했다.
공급 대상은 전용 84㎡ 5가구와 펜트하우스 4가구 등 총 9가구다. 전용 84㎡의 입찰 기준가는 약 54억~56억원이며, 펜트하우스(전용 172㎡·200㎡·202㎡·218㎡)는 약 178억~226억원이다.
조합은 최근 펜트하우스를 중심으로 입주와 매입 관련 문의가 이어지고 있다고 설명했다.
이번 보류지는 준공된 주택을 직접 확인한 뒤 입찰에 참여할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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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현태 한국금융신문 기자 gun1313@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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