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확대보기부영그룹은 2일 서울 중구 부영그룹 본사에서 병무청과 ‘병역명문가 대상 레저시설 이용 우대 혜택 제공’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날 협약식에는 이중근닫기
이중근기사 모아보기 회장과 홍소영 청장 등 관계자들이 참석했다.협약에 따라 직계비속 3대가 모두 현역 복무를 마친 병역명문가는 부영그룹이 운영하는 전국 6개 레저시설에서 할인 혜택을 받을 수 있다. 대상 시설은 무주덕유산리조트, 오투리조트, 제주부영호텔&리조트, 제주부영CC, 더클래식CC, 순천부영CC 등이다.
이 회장은 “국가를 위해 대를 이어 헌신한 병역명문가에 감사의 마음을 전하고자 이번 협약을 추진했다”며 “병역을 명예롭게 여기는 문화가 사회 전반에 확산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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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영그룹은 그동안 다양한 호국보훈 활동을 이어왔다. 2000년부터 군 장병 위문품 지원을 지속해 왔으며, 2023년에는 공군 하늘사랑장학재단에 100억원을 기부해 순직 공군 조종사 유가족 지원에 나선 바 있다.
이 밖에도 국가보훈부 ‘제복의 영웅들’ 프로젝트 후원, 6·25재단 후원금 기탁, 격오지 부대 시설 개선 지원, ‘1사 1병영’ 캠페인 참여 등 보훈 지원 활동을 전개하고 있다. 이 회장은 직접 편저한 6·25전쟁 1129일을 군부대와 해외 참전국 등에 1000만부 이상 무료 배포하는 등 역사 인식 제고 활동도 이어오고 있다.
한편 부영그룹은 전국에 약 30만 가구의 주택을 공급했으며, 이 가운데 23만 가구를 임대주택으로 공급했다. 또한 직원 자녀 1명당 1억원의 출산장려금 제도를 운영하고 있다. 교육·장학·보훈 분야 등을 중심으로 사회공헌 활동을 이어오고 있으며 누적 기부액은 1조2200억원을 넘어섰다.
주현태 한국금융신문 기자 gun1313@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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