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쌍용건설, 마포 창전동 가로주택정비사업 수주…공사비 1213억원 규모

기사입력 : 2026-06-02 14: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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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포구 창전동46-1 일대 조감도./사진제공=쌍용건설이미지 확대보기
마포구 창전동46-1 일대 조감도./사진제공=쌍용건설
[한국금융신문 주현태 기자] 쌍용건설이 서울 마포구 창전동 일대 가로주택정비사업 시공권을 확보했다.

2일 쌍용건설에 따르면, 회사는 지난달 31일 열린 창전동46-1번지 일대 가로주택정비사업 조합 정기총회에서 시공사로 선정됐다. 총 공사비는 약 1213억원이다.

이 사업은 서울 마포구 창전동 46-1번지 일대에 지하 5층~지상 20층·6개동 총 292가구 규모의 아파트와 부대복리시설을 조성하는 사업이다. 연면적은 4만9188㎡이며 공사기간은 착공 후 약 44개월이다.

사업지는 서울시 모아타운 대상지로 지정돼 정비사업이 추진되고 있다. 신촌과 홍대 생활권을 이용할 수 있으며 지하철 2호선 신촌역·광흥창역, 6호선 대흥역 등이 인접해 있다.

창전동 일대에서는 노후 주거지 정비를 위한 모아타운 사업이 진행되고 있다. 이에 따라 주거환경 개선과 기반시설 확충이 이뤄질 것으로 전망된다.

한편 쌍용건설은 최근 서울 도심권 도시정비사업 수주를 확대하고 있다. 세부적으로 ▲홍은동 가로주택정비사업 ▲시흥5동 모아타운 사업 ▲천호동 가로주택정비사업 ▲노량진 은하맨션 일대 가로주택정비사업 등 수주했다.

주현태 한국금융신문 기자 gun1313@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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