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확대보기크래프톤은 21일 크리에이티브 스튜디오 언노운 월즈(Unknown Worlds)가 개발한 서브노티카 2가 글로벌 누적 판매 400만 장을 달성했다고 밝혔다.
서브노티카 2는 해양 생존 장르의 지평을 연 ‘서브노티카’ 시리즈의 정식 후속작이다. 전작과는 다른 외계 행성을 배경으로, 언리얼 엔진 5 기반의 그래픽을 통해 미지의 생태계를 더욱 생생하게 구현했다. 또한 시리즈 최초로 최대 4인 협동(Co-op) 모드를 도입해 동료들과 함께 생존 전략을 세우고 탐험의 성취를 나누는 확장된 몰입감을 제공한다.
스팀 기준 최고 동시 접속자 수는 46만7000명을 기록했으며, 일 평균 활성 이용자 수는 130만 명이다. 누적 플레이 시간은 2857만 시간을 기록했다. 현재 스팀(Steam)에 등록된 리뷰는 7만3000여 건이며 유저 평가는 ‘매우 긍정적(91% 긍정)’을 유지하고 있다.
이번 서브노티카 2의 성과 크래프톤의 포스트 배틀그라운드 발굴을 위한 ‘스케일업 더 크리에이티브 전략’의 분기점이다. 크래프톤은 상장 이후 서브노티카 2 개발사 언노운 월즈를 비롯한 파이프라인 구축을 위해 약 3조원 이상을 투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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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르난도 멜로 서브노티카 2 총괄 프로듀서는 “우리가 상상했던 것 이상의 뜨거운 애정으로 이 외계의 바다에 함께 뛰어들어주신 전 세계 플레이어들에게 깊은 감사를 전한다”며 “얼리 액세스는 플레이어들과 함께 게임을 완성해 나가는 협업의 과정이다. 앞으로도 플레이어들의 목소리에 귀 기울이며 더 깊이 있는 탐험과 모험의 재미를 선사하겠다”고 밝혔다.
이진형 크래프톤 본부장은 “서브노티카 2가 그리는 심해의 경험을 완성하는 데 가장 필요한 것은 결국 플레이어들의 피드백”이라며 “얼리 액세스 경험이 플레이어들에게 만족스러운 여정이 될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을 것”이라고 말했다.
김재훈 한국금융신문 기자 rlqm93@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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