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확대보기신명호 BNK투자증권 대표이사(사진)는 증권업 베테랑 CEO으로서 중시하는 키워드로 현장을 꼽았다. 시장이 급변하고 위기가 찾아올 때, 책상 앞 수치보다 현장 목소리에 귀를 기울이고 고객과 시장의 흐름을 직접 읽어내는 능력이 신 대표에게 가장 큰 자산이 됐다.
IB 부문에서 경험과 노하우가 특히 두터운 전문가다. 현재 BNK금융그룹의 비(非)은행 부문의 중심축인 BNK투자증권의 사령탑을 맡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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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 대표는 1962년생으로, 부산 대동고와 부산대 경제학과를 졸업했다.삼성증권 기업금융팀장으로 증권업의 커리어를 시작했다. 이후 한국투자증권 FAS부문장, SK증권 기업금융본부장, HMC투자증권 기업금융본부장, 하나금융투자 IB부문장(전무), 유안타증권 IB부문대표(전무) 등을 역임했다.
2024년에 BNK금융그룹 계열 BNK투자증권 대표이사로 영입됐다. 신 대표는 체질 개선과 수익 다각화 토대를 닦은 성과를 인정받고 2025년 말 재신임을 받았다.
그는 "실패를 두려워하지 않는 도전정신과 전문성을 바탕으로 각자의 위치에서 최고의 가치를 만들어내는 조직이 되기를 독려하고 있다"고 강조했다.
정선은 한국금융신문 기자 bravebambi@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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