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확대보기SK텔레콤(대표이사 정재헌)은 연결 기준 올해 1분기 매출 4조3923억 원, 영업이익 5376억 원, 당기순이익 3164억 원을 기록했다고 7일 밝혔다. 전년동기 대비 매출은 1.4%, 영업이익은 5.3%, 당기순이익은 12.5% 가량 줄었다.
별도 기준 매출은 3조1058억원, 영업이익 4095억 원, 당기순이익 3327억 원으로 집계됐다. 주주환원을 위한 분기 배당도 재개한다. 1분기 배당금은 주당 830원이다.
유선 사업을 담당하는 SK브로드밴드는 초고속 인터넷 성장 등에 힘입어 매출(1조1498억 원)과 영업이익(1166억 원)이 전년 동기 대비 각각 3.2%, 21.4% 증가했다.
인공지능(AI) 사업은 선택과 집중 전략을 통해 실질적인 사업 결실을 맺고 있다.
SKT는 글로벌 빅테크를 중심으로 AI 인프라 수요가 급증함에 따라, AI DC 밸류체인 전 영역에 걸친 사업 경쟁력을 강화하며 인프라 거점을 지속적으로 넓혀간다는 구상이다.
아울러 SKT는 AI 인프라부터 서비스까지 아우르는 풀스택 역량을 바탕으로 기업간거래(B2B) 시장 공략에도 속도를 낸다. 이를 위해 최근 최고경영자(CEO) 직속 엔터프라이즈 통합 조직을 신설하기도 했다. 기업・소비자간거래(B2C) 영역에서는 AI 에이전트 ‘에이닷’에 독자 파운데이션 모델을 연계해 성능을 고도화하고, 통신 사업과의 시너지를 극대화할 방침이다.
정채윤 한국금융신문 기자 chaeyun@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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