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확대보기◇ 매출 21.6% 감소 속 영업이익 4.4% 증가
30일 GS건설은 공시를 통해 2026년 1분기 연결 기준 매출 2조4005억원, 영업이익 735억원의 잠정 실적을 발표했다. 전년 동기 대비 매출은 21.6% 감소했지만, 영업이익은 4.4% 증가했다. 세전이익은 637억원을 기록했다.◇ 주택 위축 직격탄…건축·주택 매출 29.3% 감소
사업 부문별로 보면 건축·주택사업본부 매출이 1조4213억원으로 가장 큰 비중을 차지했다. 이어 인프라사업본부 3264억원, 플랜트사업본부 2536억원 순이다. 다만 주택시장 위축 영향으로 건축·주택사업본부 매출은 전년 동기 대비 29.3% 감소했다.◇ 정비사업 4조 확보…수주가 실적 반등 변수
1분기 신규 수주는 2조6025억원으로 집계됐다. 오산양산4지구 공동주택사업(4971억원), 거여새마을 주택재개발정비사업(3263억원) 등이 반영됐으며, 폴란드 모듈러 자회사 단우드도 1191억원의 수주 실적을 기록했다.GS건설은 성수전략정비구역 제1주택정비형 재개발정비사업 시공권을 확보하는 등 현재까지 4조원 이상의 도시정비사업 물량을 확보한 상태다. 향후 한강변 정비사업 수주 결과에 따라 실적 반등 속도가 좌우될 것으로 보인다.
조범형 한국금융신문 기자 chobh06@fntimes.com
[관련기사]
가장 핫한 경제 소식! 한국금융신문의 ‘추천뉴스’를 받아보세요~
데일리 금융경제뉴스 Copyright ⓒ 한국금융신문 & FNTIMES.com
저작권법에 의거 상업적 목적의 무단 전재, 복사, 배포 금지












![경영 정상화 ‘첫발’…동성제약, 모조리 바꿨다 [이사회 톺아보기]](https://cfnimage.commutil.kr/phpwas/restmb_setimgmake.php?pp=006&w=110&h=79&m=5&simg=20260423101851030710923defd0cc2115218260.jpg&nmt=18)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