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확대보기호텔신라는 1분기 연결기준 영업이익이 204억 1500만원으로 흑자전환했다고 24일 공시했다. 매출액은 전년 같은 기간보다 8.4% 증가한 1조534억원으로 집계됐다. 당기순이익도 59억 9800만원으로 흑자전환했다.
사업 부문별로 살펴보면 TR부문의 영업이익은 122억 원으로 흑자전환했다. 매출액은 전년 같은 기간보다 7% 증가한 8846억 원을 기록했다. 고환율, 글로벌 경기 악화 등으로 업황 전반이 어려움을 겪는 가운데 수익성 중심의 내실 경영이 효과를 냈다.
호텔&레저 부문의 영업이익은 82억 원으로 전년 같은기간보다 228% 증가했다. 같은기간 매출액은 16.7% 늘어난 1689억 원으로 집계됐다. 비수기에도 불구하고 신규 호텔과 외국인 관광객 증가 등의 영향이 뒷받침됐다.
호텔별 매출 증감율을 살펴보면 서울 신라호텔 매출은 전년 동기대비 12.2% 증가, 제주호텔 매출은 24.2% 증가, 신라스테이 매출은 17.3% 증가했다.
호텔신라는 “TR부문은 지속적인 사업 체질 개선을 통해 안정적인 수익성을 확보하고, 대내외 환경 및 면세시장 변화에 능동적으로 대응해 나가겠다”며 “호텔&레저부문은 3대 브랜드 체계를 바탕으로 브랜드 경쟁력을 강화해 지속적인 성장 기반을 확보하고, 적극적인 고객 수요 대응을 통해 좋은 실적을 유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박슬기 한국금융신문 기자 seulgi@fntimes.com
가장 핫한 경제 소식! 한국금융신문의 ‘추천뉴스’를 받아보세요~
데일리 금융경제뉴스 Copyright ⓒ 한국금융신문 & FNTIMES.com
저작권법에 의거 상업적 목적의 무단 전재, 복사, 배포 금지














![경영 정상화 ‘첫발’…동성제약, 모조리 바꿨다 [이사회 톺아보기]](https://cfnimage.commutil.kr/phpwas/restmb_setimgmake.php?pp=006&w=110&h=79&m=5&simg=20260423101851030710923defd0cc2115218260.jpg&nmt=18)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