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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텔신라, 지난해 영업익 135억 흑자전환

기사입력 : 2026-02-03 16: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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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업이익 흑자전환 성공, 순손실은 확대
호텔부문 성장세, TR부문 여전히 적자

신라면세점 서울점./사진제공=호텔신라이미지 확대보기
신라면세점 서울점./사진제공=호텔신라
[한국금융신문 박슬기 기자] 호텔신라는 지난해 연결기준 영업이익이 135억 원으로 흑자전환했다. 다만 순손실은 1728억 원으로 적자폭이 확대됐다.

호텔신라 지난해 매출액은 4조683억 원으로 전년 대비 3.1% 증가했다.

지난해 4분기 기준으로는 매출 1조454억 원으로 전년 같은 기간보다 10.3%증가했고, 영업손실은 41억 원을 기록했다.

사업부문 별로 살펴보면 호텔&레저 부문은 지난해 4분기 기준 매출 1905억원, 영업이익 165억원을 기록했다. 매출과 영업이익 각각 전년 같은기간 보다 9.3%, 3.1% 늘었다.

면세(TR)부문은 지난해 4분기 매출액 8549억 원으로 전년 같은기간보다 0.6% 늘었으며, 영업손실은 206억 원으로 전년(영업손실 439억 원)보다 적자 폭이 축소됐다.

호텔신라 관계자는 “TR부문은 어려운 업황이 이어지고 있지만, 경영 효율화를 위해 다각도로 노력하고 있다”며 “호텔부문은 브랜드 및 상품과 서비스 경쟁력을 기반으로 위탁운영을 확대하고, 이를 바탕으로 지속적으로 실적을 개선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박슬기 한국금융신문 기자 seulgi@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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