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확대보기이번 협약은 양사의 핵심 역량을 결합해 사우디아라비아를 포함한 중동 및 해외 데이터센터 구축 프로젝트에 공동으로 대응하고 글로벌 시장에서의 기술 경쟁력을 높이기 위해 추진됐다.
한미글로벌은 데이터센터 설계·시공 자문, 일정 및 비용 관련 프로젝트 관리, 사우디 현지 인허가 및 사업 수행 업무를 맡는다.
네이버클라우드는 사우디아라비아 국립주택공사(NHC)와의 합작법인 ‘네이버 이노베이션’을 중심으로 디지털 트윈 구축 사업과 지도 기반 슈퍼앱 개발 등 디지털·AI 서비스 중심의 협력 기반을 다져왔다.
이번 데이터센터 사업 협약은 사업 반경을 인프라 영역까지 넓히며, 사우디의 중장기적인 디지털 전환 핵심 파트너로 자리매김하는 토대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고 회사 측은 설명했다.
한미글로벌은 2007년 중동 시장에 진출한 이후 현재까지 50여 개 프로젝트를 성공적으로 수행하며 현지 사업 역량을 입증해 왔다.
김유원 네이버클라우드 대표는 “네이버클라우드는 현지 법인 설립과 주요 기관과의 협력을 통해 실행 기반을 갖췄으며, 한미글로벌 또한 중동에서 수많은 프로젝트를 완수한 검증된 파트너”라며 “이번 협약을 기반으로 중동 및 신흥 시장에서의 디지털 인프라 구축 수요에 적극 대응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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