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ince 1992

대한민국 최고 금융경제지

닫기
한국금융신문 facebook 한국금융신문 naverblog 한국금융신문 instagram 한국금융신문 youtube 한국금융신문 newsletter 한국금융신문 threads

신현송 한은 총재 후보자 인사청문 경과보고서 채택 '불발'

기사입력 : 2026-04-17 16:52

  • kakao share
  • facebook share
  • telegram share
  • twitter share
  • clipboard copy

재경위, 20일 전체회의서 재논의 예정

신현송 한국은행 총재 후보자가 지난 15일 국회 인사청문회에 참석해 모두발언을 하고 있다. / 사진출처=국회 인터넷의안중계시스템 화면 갈무리(2026.4.15)이미지 확대보기
신현송 한국은행 총재 후보자가 지난 15일 국회 인사청문회에 참석해 모두발언을 하고 있다. / 사진출처=국회 인터넷의안중계시스템 화면 갈무리(2026.4.15)
[한국금융신문 방의진 기자] 신현송닫기신현송기사 모아보기 한국은행 총재 후보자에 대한 국회 인사청문 경과보고서 채택이 불발됐다.

재정경제기획위원회는 17일 전체회의를 열고 신 후보자에 대한 인사청문 경과보고서 채택 여부를 논의했지만, 여야 간 이견으로 보고서를 채택하지 못했다.

앞서 재경위는 지난 15일 신 후보자에 대한 인사청문회를 진행했으나 자료 미제출 등으로 당일에 보고서를 채택하지 못한 바 있다.

야당은 신 후보자의 장녀 국적상실 신고 지연과 한국 여권 재발급 및 사용 이력, 투표권 행사 내역 미제출 등을 지적했다.

반면 여당은 성인 가족에 대한 자료 요구는 당사자 동의 없이는 한계가 있다는 입장을 보였다.

지난 15일 인사청문회에서는 신 후보자의 가족 국적과 외화자산 보유 등을 둘러싼 신상 논란 등이 도마 위에 올랐다.

임이자 재경위 위원장은 “한국은행은 대한민국의 중앙은행이고 총재 자리는 엄중한 자리인 만큼 하루라도 공석이 되어선 안 된다”면서도 “반대하는 의원들이 있는 만큼 충분한 협의가 필요하다”고 말했다.

재경위는 오는 20일 관련 논의를 다시 이어나갈 방침이다.

방의진 한국금융신문 기자 qkd0412@fntimes.com

가장 핫한 경제 소식! 한국금융신문의 ‘추천뉴스’를 받아보세요~

데일리 금융경제뉴스 Copyright ⓒ 한국금융신문 & FNTIMES.com

저작권법에 의거 상업적 목적의 무단 전재, 복사, 배포 금지

issue
issue

방의진 기자기사 더보기

금융 BEST CLICK