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확대보기동결 시 7회 연속이다.
직전 금통위 없던 '중동 사태' 반영
한은 금통위는 10일 통화정책방향 결정 정례회의를 열고 기준금리 조정 여부를 결정한다.금리 동결 전망이 우세하다.
직전인 지난 2월 금통위 의사록에서 한 금통위원은 "당분간 기준금리를 현 수준에서 유지하는 것이 적절하다고 판단된다"며 "현재의 기준금리 2.50%가 중립금리 추정범위의 중간 수준으로 평가되고, 주요국이 통화정책 변경에 신중한 모습을 보이고 있는 데다, 글로벌 통상환경 변화에 따른 국내외 경기 향방과 환율 움직임, 수도권 주택시장의 안정 여부도 좀 더 지켜볼 필요가 있기 때문"이라고 설명한 바 있다.
다만, 이는 이란-미국·이스라엘 전쟁 이전으로, 현재는 당시보다 물가 안정에 대한 고려에 더 무게가 실릴 것으로 관측되고 있다.
또, 정부의 추경 편성 이슈도 고려 요인이 될 수 있다.
한편, 이번 금통위는 이창용닫기
이창용기사 모아보기 한은 총재의 마지막 금통위다.채권전문가 93% 금리 동결 전망
국내 채권 전문가도 10명 중 9명이 금리동결 전망에 힘을 실었다.금융투자협회는 지난 3월 30일~4월 2일 실시한 채권보유 및 운용관련 종사자 대상 설문 결과 43개 기관 100명이 응답했고, 응답자의 93%(93명)는 이달 한은 금통위가 기준금리를 동결할 것이라고 말했다.
금리 인상 전망은 6%, 인하 전망은 1%였다.
금투협은 "중동 지정학적 리스크 장기화로 고유가·고환율로 인한 물가 상승 우려에 4월 금통위의 기준금리 인상에 대한 예상이 직전 조사 대비 증가한 것으로 조사됐다"고 설명했다.
금통위를 하루 앞두고 국고채 금리는 일제히 상승했다.
금융투자협회 채권정보센터 최종호가수익률에 따르면, 전일(9일) 3년 만기 국고채 금리는 전 거래일보다 2.3bp(1bp=0.01%p) 상승한 연 3.338%에 마감했다. 또, 국고채 10년물 금리는 전 거래일보다 3.2bp 상승한 연 3.660%에 마감했다.
전일 오후 3시 30분 기준 서울 외환시장에서 원/달러 환율은 전 거래일 대비 11.9원 오른 1482.5원을 기록했다.
정선은 한국금융신문 기자 bravebambi@fntimes.com
[관련기사]
가장 핫한 경제 소식! 한국금융신문의 ‘추천뉴스’를 받아보세요~
데일리 금융경제뉴스 Copyright ⓒ 한국금융신문 & FNTIMES.com
저작권법에 의거 상업적 목적의 무단 전재, 복사, 배포 금지











![[DQN] 증권사 '연봉킹' CEO 한투 김남구 회장…메리츠증권 영업이사 89억원 종합 1위](https://cfnimage.commutil.kr/phpwas/restmb_setimgmake.php?pp=006&w=110&h=79&m=5&simg=202604081720030753200f4390e77d211234206209.jpg&nmt=18)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