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확대보기국토부는 29일 하자심사·분쟁조정위원회에 신청된 공동주택 하자 건수 및 처리 현황과 2026년 상반기(6차) 하자 판정 결과 상위 건설사 현황을 발표했다.
최근 5년간 하자 관련 분쟁 사건 처리 건수는 연평균 약 4600건 수준으로 집계됐으며, 지난해에는 총 4761건이 처리됐다.
하자 유형별로는 기능 불량이 18%로 가장 많았고, ▲들뜸 및 탈락(15.1%) ▲균열(11.1%) ▲결로(9.9%) ▲누수(7.6%) ▲오염 및 변색(6.8%) 순으로 나타났다.
이미지 확대보기공급 세대수 대비 하자 건수를 의미하는 하자 판정 비율 기준으로는 빌텍종합건설(244.4%)이 가장 높았으며, 정우종합건설(166.7%), 순영종합건설(149.1%), 정문건설(100.0%), 엘로이종합건설(40.4%) 등이 뒤를 이었다.
최근 5년 누계 기준으로는 순영종합건설이 383건으로 가장 많았고, 대명종합건설(318건), 에스엠상선(311건), 제일건설(299건), 대우건설(293건) 순으로 나타났다. 특히 대형 건설사의 하자 건수가 감소하면서 그동안 유사하게 유지되던 상위 건설사 순위에도 변화가 생겼다는 것이 국토부 설명이다.
이미지 확대보기제도 개선도 병행된다. 하자 판정 시 사업 주체는 60일 이내 보수를 완료하고 하자관리정보시스템에 결과를 등록해야 하며, 앞으로는 이행 결과 등록 시 입주자에게 문자(SMS)로 알림이 제공된다. 또한 관련 자료를 누리집과 모바일을 통해 확인할 수 있도록 시스템이 개선된다.
아울러 국토부는 올해 하반기부터 하자 판정 상위 건설사 명단을 하자심사·분쟁조정위원회 누리집에 상시 공개하는 방식으로 전환할 계획이다.
주현태 한국금융신문 기자 gun1313@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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