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확대보기류석문 대표는 이날 서울 강남구 동일타워에서 열린 제26기 정기 주주총회에서 “모빌리티 테크 컴퍼니로서의 정체성과 역량을 고도화하겠다”며 이같이 말했다.
구체적으로 엔터프라이즈(기업용) IT와 차량 소프트웨어 양대 축을 중심으로 사업을 확장하고, 글로벌 수준의 보안 대응 체계를 구축해 디지털 기반 기술 사업을 강화한다는 계획이다.
현대오토에버 지난해 매출은 4조2521억원, 영업이익은 2553억원을 기록했다. 전년 대비 각각 14.5%, 13.8% 증가하며 창사 이래 최대 실적을 새로 썼다.
이번 주총에서는 재무제표 승인과 정관 일부 변경, 사내이사·사외이사 선임 등의 안건이 모두 원안대로 가결됐다. 김두훈 현대오토에버 ICT비즈니스사업부장(상무)과 김정원 재경사업부장(상무)은 각각 신규 사내이사로 선임됐다. 사외이사 겸 감사위원으로 최원식 LPV&Co 대표를 신규 선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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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채윤 한국금융신문 기자 chaeyun@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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