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확대보기iM증권은 25일 오전 9시 서울 금융투자협회 불스홀에서 제38기 정기주주총회를 개최했다.
신임 사내이사로 박태동 이사를 선임하고, 이사회에서 대표이사로 결의했다.
박태동 이사는 1969년생으로, 고려대 불어불문학과를 졸업했고, 동 대학에서 MBA를 취득했다. 하나은행, BNP파리바 등을 거쳐 메리츠증권, DS투자증권, IBK투자증권 등에서 트레이딩, S&T(세일즈 앤 트레이딩) 부문 등을 총괄했다.
증권업에 대한 높은 전문성을 바탕으로 회사의 지속 가능한 성장을 도모할 수 있는 적임자로 평가받았다. 임기는 2년이다.
이미지 확대보기기타비상무이사로 천병규 이사를 재선임했다. 임기는 올해 연말까지다. 현재 iM금융지주 그룹재무총괄 부사장으로 재직 중이다.
금융회사의 지배구조에 관한 법률에 따라 이사회 권한 사항에 내부통제 및 위험관리 정책의 수립·감독에 관한 사항을 추가하기 위해 정관을 변경했다.
이사 보수 한도를 지난해와 같은 금액인 25억 원으로 결정했다.
iM증권 관계자는 “이사회의 투명성 강화를 위해 이사회 구성원 6명 중 4인을 사외이사로 구성하고 있다”라며 “안정적이고 효율적이며 투명한 지배구조를 바탕으로 회사의 지속 성장을 이어갈 수 있도록 할 것”이라고 밝혔다.
정선은 한국금융신문 기자 bravebambi@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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