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확대보기롯데지주는 분할합병 과정에서 기취득한 보통주 자기주식 27.5% 중 5%에 해당하는 524만5461주를 소각하기로 결정했다고 10일 공시했다.
이번 소각으로 발행주식 총수는 감소하지만 자본금의 감소는 없다.
지난 2017년 일반지주회사로 출범한 롯데지주는 롯데제과를 중심으로 롯데쇼핑·롯데칠성음료·롯데푸드 등 계열사들과 분할·합병 과정을 거치면서 자사주 비중이 높아졌다.
지난해 롯데지주는 재무구조 개선과 신규사업 투자 등을 위해 자사주 5%를 롯데물산에 매각했다.
박슬기 한국금융신문 기자 seulgi@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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