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확대보기구는 지난 2월10일 서울신용보증재단 및 국민은행·우리은행·하나은행·신한은행 4개 은행과 협약식을 체결하고, 관내 중소기업·소상공인을 대상으로 총 287억5000만원 규모의 무이자 특별보증을 시행한다.
융자 한도는 업체당 최대 7000만원이며, 신용보증 시 최초 1년간 무이자 혜택을 제공한다. 이후 2~4년 차에는 이자의 1.8%를 서울시에서 지원한다.
현장 접수는 월·수·금요일 오전 10시부터 낮 12시까지, 화·목요일 오후 3시부터 오후 5시까지 2시간씩 운영하며, 주말과 공휴일은 제외된다.
무이자 특별보증은 지난 2023년부터 올해까지 1000억원 이상의 재원을 조성해 지금까지 2000명이 넘는 소상공인들이 지원을 받았으며, 매출 회복 등 지역경제 활성화와 민생 안정에 큰 기여를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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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일하 동작구청장은 “고금리와 경기 침체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소상공인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될 수 있도록 무이자 특별보증을 마련했다”며 “앞으로도 금융 부담을 덜고 안정적인 경영 환경을 조성해 지역경제에 활력을 불어넣을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주현태 한국금융신문 기자 gun1313@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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