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확대보기삼표그룹(회장 정도원)의 주력 계열사인 삼표산업은 지난 24일 경기지방고용노동청이 주관하고 안전보건공단 경기광역본부가 협력하는 ‘수원·화성 레미콘 제조사 안전보건관리 협의체’ 발대식에 참여했다고 26일 밝혔다.
이날 행사에는 삼표산업 김환수 CSO와 김수용 화성 공장장, 김도형 경기지방고용노동청장과 김인우 안전보건공단 경기광역본부장을 비롯해 수원·화성 권역 24개 레미콘 제조사 공장장 및 관계자들이 참석해 산업재해 예방을 위한 결의를 다졌다.
특히 삼표산업은 이번 협의체에서 안전보건 관리의 ‘표준’을 제시하는 핵심 역할을 수행한다. 실제로 이날 삼표산업 화성공장의 안전관리 현황이 우수 벤치마킹 사례로 소개되며, 권역 내 타 제조사들이 상호 협력하고 안전 역량을 상향 평준화할 수 있는 기틀을 마련했다는 평가를 받았다.
협의체는 보여주기식 행사를 지양하고, 연간 4회 정기 회의와 월 1회 임원단 회의를 정례화해 지속 가능한 안전 시스템을 가동할 방침이다.
관련기사
이를 통해 개별 기업이 해결하기 힘든 안전 현안에 공동 대응하고, 자원의 효율적 운영을 통해 실질적인 재해 감소 효과를 거두겠다는 전략이다.
김도형 경기지방고용노동청장은 "산업재해는 경영책임자의 책임성과 현장의 실천이 결합될 때 줄어들 수 있다"며 "이번 공동선언이 지역 산업현장의 안전수준을 한 단계 끌어올리는 계기가 되기를 기대한다"고 강조했다.
주현태 한국금융신문 기자 gun1313@fntimes.com
데일리 금융경제뉴스 Copyright ⓒ 한국금융신문 & FNTIMES.com
저작권법에 의거 상업적 목적의 무단 전재, 복사, 배포 금지
가장 핫한 경제 소식! 한국금융신문의 ‘추천뉴스’를 받아보세요~











![대우건설 “가덕도신공항, 적정 공기·공사비 반드시 필요” [2026 국감]](https://cfnimage.commutil.kr/phpwas/restmb_setimgmake.php?pp=006&w=110&h=79&m=5&simg=20261008100212067710048b718333211177233133.jpg&nmt=18)


![DL그룹, AI로 건설서 주거까지…기술을 생활 속으로 [AI플랫폼 ④]](https://cfnimage.commutil.kr/phpwas/restmb_setimgmake.php?pp=006&w=110&h=79&m=5&simg=20261009011603057990dd55077bc212411124362.jpg&nmt=18)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