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확대보기파이클라투주맙은 종양 성장과 전이에 관여하는 간세포 성장인자(HGF)의 작용을 억제하는 기전을 지닌 단일클론항체 기반 표적항암제다.
이번 결정은 임상 진행 단계에서 회사와 독립적으로 맹검 정보에 접근할 권한을 가진 독립적 데이터 모니터링 위원회(IDMC)가 파이클라투주맙 3상 시험(FIERCE-HN)의 중간 결과를 바탕으로 2개의 시험 용량 중 최대 함량인 20mg/kg을 최종 선정하고 임상시험 진행을 지속 이어갈 것을 권고하면서 이뤄졌다.
손지웅 LG화학 생명과학사업본부장은 "혁신의약품의 개발을 통해 암환자의 치료를 개선하는데 전념하고 있다"며 "이번 의미 있는 성과를 바탕으로 파이클라투주맙의 임상적 가치를 규명하는 데 힘을 쏟겠다"고 말했다.
양현우 한국금융신문 기자 yhw@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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