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확대보기GS건설·SK에코플랜트는 오는 3월 서울 동작구 노량진동 294-220번지 일원에서 노량진6 재정비촉진구역 주택재개발 정비사업을 통해 ‘라클라체자이드파인’을 분양할 예정이라고 12일 밝혔다.
◇ 지하 4층~지상 28층 14개동 총 1499가구 중 59~106㎡ 369가구 일반분양
단지는 지하 4층~지상 28층 14개 동 총 1499가구 규모로 이 중 조합원 및 임대물량 등을 제외한 전용면적 59~106㎡ 369가구를 일반분양할 예정이다. 일반분양 물량을 전용면적별로 살펴보면 △59㎡A 132가구 △59㎡B 9가구 △59㎡C 28가구 △84㎡A 65가구 △84㎡B 91가구 △84㎡C 20가구 △106㎡A 24가구 등으로 구성된다. ‘라클라체자이드파인’은 전체 약 9000가구 규모로 조성되는 노량진 뉴타운에서 처음으로 공급되는 단지다. 입주는 2028년 11월 예정이다.◇ 노량진 뉴타운 첫 분양…직주근접·역세권·학세권 모두 갖춘 노량진6구역 재개발로 들어서는 단지
라클라체자이드파인은 도보권에 1·9호선 노량진역을 비롯해 7호선 장승배기역이 있다. 교육환경으로는 단지 인근에는 영화초·영등포중·영등포고 등 초·중·고교가 고르게 밀집해 있다.◇ GS건설 “노량진 대표 단지 될 것”
생활 인프라도 우수하다. 단지 가까이에는 하나로마트를 비롯해 더현대 서울, 타임스퀘어, 신세계백화점 타임스퀘어점, 롯데백화점 등 대형 유통시설이 위치해 있다. 또한, 보라매병원·가톨릭대학교 여의도성모병원·중앙대학교병원·강남성심병원 등 주요 의료시설이 인근에 있다.GS건설 분양 관계자는 “노량진 뉴타운이 개발돼 구역별 대형 브랜드 단지들이 들어서며 향후 서울의 새로운 주거 중심지로 자리매김할 가능성이 높다”며, “국내 대표 아파트 브랜드 두 곳이 손잡고 공급하는 노량진 뉴타운 첫 분양단지인 라클라체자이드파인은 미래가치를 이끌 노량진의 대표 단지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조범형 한국금융신문 기자 chobh06@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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