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확대보기‘롯데재단 동문 홈커밍데이’는 지난 43년간 사업별·연도별로 분산돼 있던 장학생 간 연결 부재를 해소하고, 모든 장학사업을 포괄하는 동문 네트워크(Alumni Network) 기반을 구축하기 위해 기획됐다. 이는 평소 장혜선 이사장이 강조해 온 나눔의 선순환 가치를 실천하기 위한 취지이기도 하다.
신격호기사 모아보기 롯데 희망장학생 35기부터 최근 42기까지를 비롯해 취업준비생 장학금, 장혜선 가정밖 청소년 장학금, 신격호 롯데 장학관, 예술가 자립지원, 엘브릿지(L-Bridge) 장학사업 동문 총 140명이 참석했다.행사는 장학생을 중심으로 진행됐으며, 예술가자립지원 김준닫기
김준기사 모아보기서 장학생이 축하공연을, 취업준비장학금 6기 고진영 장학생이 ‘성장’을 주제로 동문 스토리를 발표했다.장혜선 이사장은 인사말에서 “모든 장학생을 한자리에서 만나게 되어 매우 기쁘다”고 말했다. 이어 한 장학생의 공연을 언급하며 “나에게 행복을 주는 사람이 누구냐고 묻는다면 바로 여러분”이라고 전해, 장학생들에 대한 각별한 애정을 드러냈다.
또한 재단이 올해 ‘동문’이라는 하나의 명칭으로 장학생들을 한자리에 모으게 된 배경을 설명했다. 장 이사장은 “각자의 분야는 다르지만, 같은 마음으로 같은 방향을 바라보고 있다고 생각했다”며, “장학생 간 네트워크를 강화하고 보다 단단한 공동체로 나아가기 위한 취지”라고 강조했다.
장 이사장은 동문회를 가족 같은 공동체로 만들고 싶다는 뜻도 밝혔다. 그는 “자주 보지 못하더라도 마음만은 늘 하나였으면 좋겠다”며, “오늘 행사를 ‘동문회’가 아닌 ‘가족 행사’처럼 생각해 주길 바란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어떤 일이든 첫 단추를 잘 끼우는 것이 중요한 만큼, 이번 첫 번째 동문 홈커밍데이에 참여한 여러분의 모습이 향후 2회, 3회 동문 모임으로 이어지는 중요한 기준이 될 것”이라며 “1기 동문들이 앞으로 함께할 후배들에게 좋은 본보기가 되어주길 바란다”고 덧붙였다.
박슬기 한국금융신문 기자 seulgi@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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