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 최대 투자이민 전문기업인 국민이주는 이날 오후 2시 서울 역삼동 본사에서 미국 투자이민(EB-5) 세미나를 열고 투자이민 시장의 방향 전환을 극명하게 드러내는 벙커힐 프로젝트의 상세 구조와 특징 등을 구체적으로 소개할 예정이다. 또 원하는 참석자들에 대해서는 개별적인 상담도 진행할 방침이다.
국민이주는 앞서 지난달 24일에는 미국 보스톤 현지 실사를 통해 확인한 벙커힐 공공 인프라 프로젝트 2기(Phase 2) 사업에 대한 분석 내용을 공개하기도 했다. 벙커힐 프로젝트는 미국 매사추세츠주 보스턴 찰스타운 지역에 위치한 뉴잉글랜드 최초 공공주택 단지를 재개발하는 대형 도시재생사업이다. 이 사업은 보스턴시가 소유한 토지에서 이뤄지는 프로젝트로 단계적으로 개발에 들어가는데 사업 전반에 대한 관리·운영을 보스턴 주택청이 담당해 안정성이 높은 것으로 전해졌다.
최근 EB-5 투자자들이 벙커힐 프로젝트 같은 공공 인프라 사업에 주목하는 이유는 안정성 때문이다. 민간 개발사업은 분양 성과나 경기 변동에 따라 수익성이 들쭉날쭉하면서 투자금 회수가 불투명해지기도 하는데 공공 인프라 프로젝트는 장기계획과 공공재원을 기반으로 운영돼 사업 지속성과 예측 가능성이 높다는 분석이다. 때문에 이민 요건 충족을 더 중요하게 생각하는 투자이민자들에게는 안정적인 대안인 셈이다.
이번 설명회에는 이유리 미국변호사를 비롯해 투자이민 전문가들이 대거 나서 벙커힐 프로젝트의 특징과 구조적 안정성, 실무적인 영주권 획득 전략 등을 구체적으로 전해줄 예정이다. 이유리 변호사는 미국 이민법에 따른 투자이민 전망과 자녀들을 위한 영주권 준비에 대해 설명하고, 류연태 전무는 미국 현지실사에서 확보한 미국 투자이민 프로젝트 비교분석 내용을 전한다.
세미나를 주도하는 김지영 국민이주 대표는 안전한 프로젝트 선별법과 이주업체에 대한 팩트체크 사항을 알려줄 계획이다. 김 대표는 “앞으로 미국 투자이민시장은 안정적이고 검증된 구조를 갖춘 프로젝트가 연계되는지가 더 중요해질 것”이라며 “상담에 참여하는 투자자들도 수익률 보다 프로젝트 관리주체와 투자금 상환구조에 더 주목한다”고 전했다. 그는 “벙커힐 프로젝트 같은 공공 인프라사업이 그런 관심사에 가장 좋은 해답이 될 구조를 갖추고 있다”고 밝혔다.
미국 투자이민을 위해 투자하는 자금은 장기간에 걸쳐 잠기게 되는 투자할 때 보다도 회수할 때까지의 책임 구조가 잘 짜여져 있는지를 가늠하는 것이 더욱 중요하다는 얘기이다. 이번 세미나에 참석하려는 사람은 국민이주 홈페이지나 전화 등을 통해 신청하면 된다.
장종회 한국금융신문 기자 jhchang@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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