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확대보기이 날 간담회에는 정재헌 SKT 최고경영자(CEO)를 비롯해 한명진 MNO CIC(사내독립기업)장, 이혜연 고객가치혁신실장 등 주요 임원진과 안완기 고객신뢰위원회 위원장 및 위원 등 12명이 참석했다. 이들은 지난해 고객 신뢰도를 점검하고 올해 신뢰 회복 강화 방안을 논의했다.
위원회는 각 분과별로 고객 중심의 인사이트를 공유하고 인지심리학 관점에서 고객 소통 방식을 자문하거나, 신뢰 회복 활동의 사회적 책임과 실효성 확보 방안을 점검한다. 분쟁 발생 시 고객보호 차원에서 신속하고 투명한 조정이 이뤄질 수 있도록 지원할 예정이다.
안완기 위원장은 “위원회 출범 이후 약 8개월 간 고객 최우선 원칙으로 중장기적인 관점에서 일관되고 체계적인 신뢰 회복 노력이 이어질 수 있도록 지원했다”며 “올해는 각 위원들의 전문성을 바탕으로 고객과 SKT를 잇는 양방향 소통을 강화하고, 신뢰 회복 노력을 고객에게 적극적으로 알리는 ‘엠버서더’ 역할을 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SKT와 위원회는 실행력을 높이기 위해 고객가치혁신실과 원팀을 구성해 세부 과제를 논의할 계획이다. 위원회와 함께 운영했던 100명 규모의 고객자문단 역할도 확대 및 강화한다. 자문단은 고객 중심 경영 전반에 본격적으로 참여해 적극적으로 의견을 제시하고 신뢰 회복 활동 및 상품·서비스 기획 단계부터 사후 점검까지 참여한다.
정재헌 SKT CEO는 “올해는 고객과의 신뢰 회복을 넘어 신뢰 관계를 더욱 두텁게 하고 고객들이 실질적인 변화를 체감할 수 있는 활동 중심으로 고객들에게 다가갈 예정”이라며 “업(業)의 본질인 고객을 중심으로 회사의 모든 역량을 집중해 ‘변화하는 SKT’를 보여줄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정채윤 한국금융신문 기자 chaeyun@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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