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확대보기명절 선물을 미리 준비하는 ‘얼리버드’ 고객 트렌드가 확대됨에 따라 이마트는 올해 사전예약 기간을 지난해 설 대비 9일 늘리고, 기간별·금액대별 상품권 증정 혜택도 최대 750만원까지 확대하는 등 고객 체감 혜택을 대폭 강화했다.
해당 기간의 사전예약 판매 데이터를 분석한 결과 한 번에 선물세트를 100개 이상 구매하는 ‘대량 구매’ 매출이 지난해 설 동기간보다 28% 신장한 것으로 나타났다.
대표적인 명절 선물인 육류 세트 중에선 한우를 중심으로 10만원 이상 가격대 선물세트의 구매가 두드러졌다. ‘피코크 한우 갈비 세트 1호’ 등이 매출 상위권에 올랐고, ‘피코크 직경매 암소 한우구이 세트’는 지난해 설 대비 매출이 2배 이상 증가했다.
과일 선물세트에서는 중간 가격대인 3~5만원대 선호 현상이 뚜렷하게 나타났다. ‘유명산지 사과’, ‘사과&배 VIP’ 등 이마트가 합리적인 가격에 준비한 사과·배·세트가 매출 상위를 차지했다. 이와 함께 설 명절에 인기가 많은 곶감 세트 수요도 늘어나, ‘상주곶감’ 세트는 지난해 설 대비 매출이 114% 신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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할인점 외 사업부에서도 사전예약 수요가 크게 증가했다. 트레이더스 홀세일 클럽은 108%, 이마트 에브리데이는 233%의 사전예약 매출 신장을 기록했다. 이마트와 동일한 기간과 프로모션으로 사전예약을 운영한 효과로 풀이된다.
이마트는 2월6일까지 설 선물세트 사전예약을 진행한다. 특히 최대 750만원 상품권 증정 혜택은 1월23일까지 제공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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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우진기사 모아보기 이마트 마케팅 담당은 “이마트가 역대 최대 규모로 준비한 사전예약에 고객 여러분께서 뜨거운 호응을 보내주고 계신다”며 “사전예약 기간에 드리는 풍성한 혜택을 더 많은 고객들이 누리길 바란다”고 말했다.박슬기 한국금융신문 기자 seulgi@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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