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금융신문 주현태 기자] 용산구의회(의장 김성철)가 19일부터 제303회 임시회 1차 본회의를 열고 올해 첫 의사일정을 시작했다.
제303회 임시회는 오는 28일까지 10일간 진행되며, 이날 1차 본회의에서 ▲제303회 서울특별시 용산구의회(임시회) 회기결정의 건 ▲회의록 서명의원 선출의 건 ▲2026년도 주요업무계획에 대한 시정연설의 건 등을 안건으로 채택하고 처리했다.
김성철 의장은 개회사를 통해 “이번 제303회 임시회는 지난해 행정사무감사와 예산안 심사 과정에서 제시된 다양한 의견들을 반영해 2026년 주요업무계획을 적절하게 수립하였는지 확인하는 자리”라며 “구민 생활과 직결된 사업들을 효과적이고 성공적으로 추진될 수 있도록 발전 방안을 제시하는 기회로 삼아주시길 바란다”라고 동료 의원들에게 당부했다.
이날 본회의에서는 의원의 5분 자유발언도 이어졌다.
함대건 의원은 “성심모자원의 폐쇄는 가정과 아동에게 큰 피해를 줄 수 있으며 운영상 문제는 개선·보완 논의로 해결해야 한다”며 “폐쇄 외의 다른 대안을 검토해 줄 것”을 요청했다.
한편, 이번 임시회는 20일부터 27일까지의 상임위원회 활동 이후 오는 28일 제2차 본회의를 끝으로 마무리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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