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일 금융감독원 전자공시 시스템에 따르면, 신영증권은 지난해 12월 31일자로 황성엽닫기황성엽기사 모아보기·금정호 각자대표 체제에서 금정호 단일 대표 체제로 전환한다고 공시했다.
신영증권은 "황성엽 대표이사의 금융투자협회장 취임으로 인한 사임"이라고 설명했다. 황 사장의 임기는 당초 2026년 6월 22일까지였지만, 제7대 금투협회장에 당선되면서 조기에 임기를 마무리했다.
금정호 신영증권 대표는 1966년생으로, 신일고, 연세대 경영학과를 졸업했고, 연세대 대학원 경영학과 석사를 받았다. 동양종합금융으로 첫 발을 떼고, 한국투자증권, 브릿지증권, 동부증권을 거쳐 2008년 신영증권에 합류했다. IB 부문 경력이 풍부하다. 신영증권 IB 총괄본부장, 신영증권 IB/법인영업 총괄 등을 역임했다. 2025년 3월 신영증권 사장으로 승진했고, 같은 해 6월에 대표이사에 올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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