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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원식기사 모아보기 전 대표가 내정됐다.29일 금융투자협회 공시에 따르면, LS증권은 지난 24일 열린 임원후보추천위원회에서 홍원식 전 이베스트투자증권(현 LS증권)·하이투자증권(현 iM증권) 대표를 최종후보로 추천했다.
내년 3월 임기가 만료되는 김원규 현 대표의 후임이다.
이어 임추위는 "회사의 새로운 성장 동력 확보와 대내외 신뢰 제고를 위해 최고경영자로서 후보군 중 최고의 적임자로 판단했다"고 덧붙였다.
차기 대표 인사는 내년 3월 정기 주주총회를 거쳐 최종 선임이 마무리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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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는 1988년 증권감독원 국제업무국을 시작으로, LG증권(현 NH투자증권) 국제금융팀을 거쳐, 뱅크 오브 보스턴(Bank Boston)서울 지점장 등을 역임했다.
2008년에 LS증권 전신인 이트레이드증권 전략경영실 전무·경영인프라 총괄 등을 거쳐 2013년~2019년 이트레이드증권 대표이사를, 사명을 바꾼 이베스트투자증권 대표이사를 역임했다.
이후 2021년~2024년 하이투자증권(현 iM증권) 대표이사를 역임했다.
정선은 한국금융신문 기자 bravebambi@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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