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확대보기김성현 신임 KB금융지주 CIB마켓부문장(2026년~) / 사진제공= KB증권
[한국금융신문 정선은 기자] KB금융지주가 'CIB마켓부문'을 신설한다. 부문장은 김성현닫기김성현기사 모아보기 전 KB증권 IB부문 대표이사가 맡는다.
KB금융그룹은 26일 2026년 정기 조직개편 및 경영진 인사를 실시했다고 밝혔다.
KB금융지주에 CIB마켓부문을 신설한다. 생산적 금융 활성화를 위한 그룹의 전략적 컨트롤 타워를 구축하게 된다.
CIB마켓부문장은 김성현 전 KB증권 대표이사가 선임됐다. 김성현 부문장은 1963년생으로, 그룹 내 CIB 분야를 대표하는 경영진이다. 그는 통합 KB증권부터 사령탑을 맡아 IB 하우스의 위상을 높였다는 평을 받는다. 이번에 증권 세대교체를 실시하고, 지주 부문장으로 이동하게 됐다.
CIB마켓부문은 CIB(기업투자금융)와 자본시장을 유기적으로 연계함으로써 그룹의 투자∙운용 비즈니스 경쟁력을 강화할 계획이다.
KB금융그룹 측은 "KB금융의 강점인 인프라금융과 모험자본 역량을 결집해 혁신산업과 실물경제로의 자금 공급을 가속화할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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