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확대보기26일 게임업계와 법조계에 따르면 넥슨은 최근 법원에 아이언메이스를 상대로 상고장을 제출했다.
2심에서 아이언메이스가 침해한 것으로 인정된 넥슨 영업비밀 규모는 1심 대비 늘었지만, 손해배상액은 약 85억원에서 57억원으로 줄어들었다.
넥슨과 아이언메이스 양측은 판결 직후 상고 여부를 검토하겠다는 입장을 밝혔는데, 상고기간 만료를 앞두고 신중한 결정 끝에 대법원 판단을 받아야겠다고 판단한 것으로 보인다.
이러한 넥슨의 움직임에 이날 아이언메이스도 상고 의사를 밝혔다.
아이언메이스는 입장문을 내고 “다크 앤 다커는 넥슨의 어떠한 자료나 정보도 사용하지 않고 자사 개발자들의 노력으로 개발된 독창적 게임”이라고 강조했다.
이어 “스스로의 정당성과 떳떳함을 끝까지 증명하고자 넥슨과의 법적 분쟁을 이어갈 예정”이라며 “멀지 않은 미래에 넥슨의 영업비밀을 침해하지 않았다는 대법원의 공정하고 현명한 최종 판결이 내려질 것으로 굳게 믿고 있다”고 말했다.
정채윤 한국금융신문 기자 chaeyun@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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