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확대보기삼성역 인근 섬유센터 5층에 위치한 ‘W Prestige 강남센터’는 고액자산가 및 법인 등을 대상으로 한 맞춤형 자산관리 및 차별화된 상담 서비스를 제공한다.
센터 내에는 고객 프라이버시를 고려한 ‘Private Zone’을 비롯해 세미나와 포럼 운영이 가능한 공간을 마련했다.
대형 법무법인 등 외부 전문기관과의 협업으로 투자 자문은 물론 세무∙법률∙자산승계까지 연계한 종합 자산관리 서비스를 제공한다.
오픈행사에는 유안타증권 뤄즈펑 대표이사를 비롯한 주요 경영진이 참석했다.
신남석 유안타증권 Retail사업부문 대표는 “’W Prestige 강남센터’는 우수한 PB 인력과 고급 상담 인프라를 기반으로 고액자산가와 법인 고객에게 차별화된 자산관리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한 전략적 거점”이라며 “투자와 자산관리 전반에 걸친 종합 역량을 바탕으로 강남권을 대표하는 프리미엄 WM센터로 성장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정선은 한국금융신문 기자 bravebambi@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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