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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준기사 모아보기오) 계열사인 IT 솔루션 전문기업 픽셀소프트웨어(대표이사 강성무)는 기술보증기금의 ‘금융기관 IP 협약보증’에 선정돼, 기술보증기금 및 외부 전문가의 기술가치평가를 통해 당사가 보유한 등록 특허를 반영한 시스템 가치가 공식 인정받았다고 23일 밝혔다.금융기관 IP 협약보증은 기술보증기금과 시중은행 간 협력을 통해 기업의 지식재산(IP) 가치를 객관적으로 평가하고 이를 담보로 사업화 자금을 지원하는 제도다. IP 기반 창업 및 사업화 추진 기업의 금융 부담을 대폭 경감시키는 데 목적이 있으며, 특히 등록된 특허권을 가진 중소·중견기업이 주요 지원 대상이다.
픽셀소프트웨어는 10년 이상 클라우드 기반 골프 관련 DevOps 전문기업으로, 안양베네스트, 가평베네스트, 레이크사이드 등 삼성물산 계열 골프장의 소프트웨어 개발 및 운영을 전담해 왔다. 국내 최초 파크골프 통합운영시스템 ‘보이스파크’ 앱 개발에 성공했으며, 지난 10월에는 국내 최초 파크골프 대회 운영 및 예약·경기 진행 등 통합운영 시스템 POC(기술검증)를 완료했다.
픽셀소프트웨어는 자사가 보유한 등록 특허 3건 및 현재 출원 중인 핵심 기술에 대해 외부 기술평가기관(전문가) 심층 평가를 받았으며, 심사를 통해 해당 기술 사업화와 시장성, 기술적 차별성 등을 인정받았다.
특히 클라우드 네이티브 환경을 기반으로 한 AR·AI 기술 접목 서비스에 대한 높은 기술 가치를 인정받았다. 파크골프 플랫폼 사업에서 AR 기술을 통한 혁신적인 교육 및 체험 기능은 물론, AI·AR·IoT·클라우드 역량을 갖춘 24명 이상의 연구개발 인력이 지속적인 연구개발(R&D) 투자를 통해 기술 경쟁력을 강화하고 있다는 점이 높게 평가됐다.
이번 선정으로 픽셀소프트웨어는 기술가치평가 비용 지원뿐만 아니라 기술 기반 시장확대와 신제품·서비스 상용화에 필요한 자금을 보다 유리한 조건으로 확보할 수 있게 됐다.
강성무 픽셀소프트웨어 대표는 “이번 기술보증기금의 금융기관 IP 협약보증 선정은 픽셀소프트웨어의 기술력과 미래 성장 잠재력을 공신력 있는 기관에서 인정받은 결과”라며 “당사의 기존 핵심 기술과 최근 특허 출원된 기술들이 사업적 가치와 기술적 경쟁력을 동시에 인정받았다는 점에서 매우 의미가 크다”고 말했다.
이어 “이를 발판 삼아 클라우드 기반 인프라를 통해 전국 어디서든 안정적인 서비스를 제공하고 사용자 증가에 따른 시스템 확장에도 용이한 소프트웨어 개발을 가속화할 것”이라며 “R&D 가속화, 제품 고도화, 국내외 판로 확대 및 기술이전 활동에 집중 투자할 계획”이라고 덧붙였다.
정채윤 한국금융신문 기자 chaeyun@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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