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확대보기두산에너빌리티는 삼성물산과 '카타르 퍼실리티(Facility) E 가스복합발전소 주기기 공급 계약'을 체결했다고 15일 밝혔다.
이 프로젝트는 카타르 수도 도하 남동쪽 약 10킬로미터(km) 지역에 총 2400메가와트(MW) 규모로 건설되는 대형 가스복합발전소다. 두산에너빌리티는 오는 2029년까지 430MW급 스팀터빈 및 발전기 각 2기와 보조기기를 공급한다.
손승우 두산에너빌리티 파워서비스BG장은 "카타르에서 연속 수주와 사우디 등 중동 전역에서 공급 계약 확대를 통해 글로벌 가스복합발전 시장에서 입지를 공고히 하고 있다"며 "제품에 대한 신뢰를 바탕으로 고객 요구에 최적화된 솔루션을 제공하여 수주 경쟁력을 더 강화하겠다"고 말했다.
신혜주 한국금융신문 기자 hjs0509@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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