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확대보기두산에너빌리티는 삼성물산과 '카타르 퍼실리티(Facility) E 가스복합발전소 주기기 공급 계약'을 체결했다고 15일 밝혔다.
두산에너빌리티는 올해 중동 시장을 집중적으로 공략하고 있다. 앞서 사우디아라비아에서 가즐란 2 확장(Ghazlan 2 Expansion)과 하자르 확장(Hajar Expansion) 등 가스복합발전소 2개 프로젝트에 총 3400억 원 규모 스팀터빈·발전기 공급 계약을 체결했다. 이번 계약은 올해 3월 카타르에서 약 2900억 원 규모 '피킹 유닛' 프로젝트를 수주한 것에 이은 두 번째 수주다.
손승우 두산에너빌리티 파워서비스BG장은 "카타르에서 연속 수주와 사우디 등 중동 전역에서 공급 계약 확대를 통해 글로벌 가스복합발전 시장에서 입지를 공고히 하고 있다"며 "제품에 대한 신뢰를 바탕으로 고객 요구에 최적화된 솔루션을 제공하여 수주 경쟁력을 더 강화하겠다"고 말했다.
신혜주 한국금융신문 기자 hjs0509@fntimes.com
[관련기사]
가장 핫한 경제 소식! 한국금융신문의 ‘추천뉴스’를 받아보세요~
데일리 금융경제뉴스 Copyright ⓒ 한국금융신문 & FNTIMES.com
저작권법에 의거 상업적 목적의 무단 전재, 복사, 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