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확대보기이 대통령은 2일 제52회 국무회의를 주재한 자리에서 “피해 규모가 3400만 건으로 방대한데도 사건이 발생하고 회사가 유출 자체를 파악하지 못했다는 게 참으로 놀랍다. 이 정도인가 싶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관계 부처는 해외 사례들을 참고해서 과징금을 강화하고 징벌적 손해배상제도도 현실화하는 등 실효적인 대책 마련에 나서 달라”고 주문했다.
쿠팡은 지난 29일 “고객 계정 약 3370만 개가 무단으로 노출된 것으로 확인됐다”고 공지했다. 앞서 쿠팡이 지난달 18일 약 4500개 계정의 개인정보 무단 노출 사실을 인지했다고 했지만 후속 조사에서 약 7500배 더 많은 정보가 노출된 것으로 확인된 것. 쿠팡은 노출된 정보가 고객 이름과 이메일, 전화번호, 주소, 일부 주문정보로 제한됐고 결제 정보와 신용카드 번호는 포함되지 않았다고 밝혔다.
박슬기 한국금융신문 기자 seulgi@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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