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확대보기CGMCC는 중국 전역에서 수집된 다양한 미생물을 보존·관리하며 등록 균주에 고유 번호를 부여한다. 이를 통해 연구 결과의 독자성과 지적재산권을 공식적으로 보호받을 수 있어, 기업 R&D 경쟁력을 강화하는 핵심 기관으로 평가된다.
코스맥스가 발견한 신규 균주 ‘CXCN-6’은 카로티노이드(Carotenoids)와 불포화 지방산을 생성하는 능력이 뛰어난 효모 균주다. 카로티노이드는 주황·노랑·빨강 등 색을 띠는 식물에 존재하는 천연 색소로 알려진 항산화 성분이며, 불포화 지방산 역시 피부 항산화 및 장벽 강화에 도움을 줄 수 있는 핵심 성분이다.
코스맥스 관계자는 “바이오 기술을 연구개발 전 과정에 적극 도입해 차세대 화장품 시장을 선도할 소재 혁신을 이어갈 것”이라며 “2030년까지 중국 천연자원 기반 미생물 라이브러리를 약 2,000종 규모로 확대해 글로벌 마이크로바이옴 연구의 중심축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양현우 한국금융신문 기자 yhw@fntimes.com
데일리 금융경제뉴스 Copyright ⓒ 한국금융신문 & FNTIMES.com
저작권법에 의거 상업적 목적의 무단 전재, 복사, 배포 금지
가장 핫한 경제 소식! 한국금융신문의 ‘추천뉴스’를 받아보세요~














![설계 전문에서 테라타워까지…현대ENG의 진화 [건설 브랜드의 역사 ④]](https://cfnimage.commutil.kr/phpwas/restmb_setimgmake.php?pp=006&w=110&h=79&m=5&simg=20260918225414077490dd55077bc212411124362.jpg&nmt=18)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