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확대보기
김범석기사 모아보기 쿠팡Inc 의장이 지난해 11월 미국 내 자선기금에 약 672억 원에 달하는 보통주 200만주를 미국 내 자선기금에 증여했다는 보도에 “사실과 다르다”라고 반박했다.쿠팡은 11일 “기부금 배정과 운영 등 실무 진행을 위한 기부금 운영 계정이 미국에 있을 뿐”이라며 “해당 계정을 통해 국내 의료기관과 종교단체 등에도 지속적인 기부를 진행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이와 관련해 쿠팡은 ”미국에만 기부를 했다는 내용은 사실과 다르다”라고 밝혔다.
박슬기 한국금융신문 기자 seulgi@fntimes.com
[관련기사]
가장 핫한 경제 소식! 한국금융신문의 ‘추천뉴스’를 받아보세요~
데일리 금융경제뉴스 Copyright ⓒ 한국금융신문 & FNTIMES.com
저작권법에 의거 상업적 목적의 무단 전재, 복사, 배포 금지








![‘각계 전문가 포진’ 부광약품, 체질 개선 속도…“제약바이오 전문성 고려” [이사회 톺아보기]](https://cfnimage.commutil.kr/phpwas/restmb_setimgmake.php?pp=006&w=110&h=79&m=5&simg=2025111011465107420923defd0cc106101134140.jpg&nmt=18)

![‘기술특례상장 1호’ 헬릭스미스, 새주인 만나 ‘명예회복’ 시동 [시총 2위의 추억 ③-끝]](https://cfnimage.commutil.kr/phpwas/restmb_setimgmake.php?pp=006&w=110&h=79&m=5&simg=2025110223333102639dd55077bc211821821462.jpg&nmt=18)
![‘흑자전환’ 제일약품, 지배구조는 ‘최하위권’ [기업지배구조보고서]](https://cfnimage.commutil.kr/phpwas/restmb_setimgmake.php?pp=006&w=110&h=79&m=5&simg=2025110807295206850dd55077bc212411124362.jpg&nmt=1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