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확대보기배재규 한국투자신탁운용 대표이사 사장은 5일 여의도 콘래드호텔에서 자사가 개최한 ‘한국투자TDF알아서ETF포커스펀드’ 출시 3주년 퇴직연금 세미나에서 이같이 말했다.
배 대표는 장기투자를 언급하며 TDF의 꾸준함과 안정성을 강조했다.
이어 “개인적으로 TDF에 20% 정도 투자하고 있고 나머지는 채권과 기술주에 투자 중인데 오늘 많이 하락했다”며 “TDF는 시간이 지나면 꾸준히 가격이 상승하는데, 이걸 ‘해피 인베스팅(행복한 투자)’이라 생각한다”고 덧붙였다.
아울러 테크투자의 필요성과 함께 AI(인공지능) 버블론에 대한 전망을 제시했다.
관련기사
과거 철도산업이 시작될 때는 미래가 있다는 평가와 버블이라는 평가가 공존했는데, 결국 철도회사에 철강을 공급한 사람이 이겼다고 언급했다.
제조업 초반에는 전기를 활용하는 기업이 테크기업이었고, 2000년대에는 인터넷을 활용하는 기업이 테크기업이라고 설명했다.
그러면서 “AI 사업을 하는 사람들 중에 성공하는 사람이 있을 수 있고 실패하는 사람이 있을 수 있지만 AI 사업에 필요한 반도체 사업을 하는 사람은 망하지 않는다”라고 강조했다.
끝으로 그는 “기술주와 TDF를 포트폴리오에 적절하게 섞으면 좋다”며 “TDF는 폭락장에도 마음 편히 투자할 수 있다”고 말했다.
한국투자TDF알아서ETF포커스펀드는 투자자의 은퇴 목표시점에 따라 자동으로 자산배분 비율을 조정하는 생애주기형 펀드다. ETF(상장지수펀드)를 활용한 글로벌 분산투자를 통해 안정적인 은퇴자산 마련을 목표로 한다.
특히, 장기자본시장가정(LTCMA)과 자체 개발한 글라이드 패스(Glide Path, 생애주기 자산배분곡선)를 기반으로 운용되는 것이 특징이다. 지난 4일 기준 설정액은 5193억원, 순자산총액은 8115억원이다.
발표자로 나선 강성수 한국투자신탁운용 솔루션 부문 상무는 “지난 3년간 설정액과 순자산 총액이 각각 연 191%, 238% 증가한 성과의 배경에는 장기자본시장가정을 통해 도출한 최적화된 포트폴리오, 투자목적과 위험관리 정책을 반영한 글라이드 패스, 전략적 자산배분 조정 등이 있다”고 설명했다.
방의진 한국금융신문 기자 qkd0412@fntimes.com
데일리 금융경제뉴스 Copyright ⓒ 한국금융신문 & FNTIMES.com
저작권법에 의거 상업적 목적의 무단 전재, 복사, 배포 금지
가장 핫한 경제 소식! 한국금융신문의 ‘추천뉴스’를 받아보세요~











![[THE COMPASS] 레인보우로보틱스, 향후 10년 ‘버블’ 논란 끊이지 않을 기업](https://cfnimage.commutil.kr/phpwas/restmb_setimgmake.php?pp=006&w=110&h=79&m=5&simg=20260528173521075200a837df6494211521828.jpg&nmt=18)
![[THE COMPASS] LG엔솔 ‘약점’ 드러낸 삼성SDI 수익성 ‘집착’ 전략](https://cfnimage.commutil.kr/phpwas/restmb_setimgmake.php?pp=006&w=110&h=79&m=5&simg=20260528135333033380a837df6494211521828.jpg&nmt=18)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