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확대보기4일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에 따르면 호텔신라는 오는 6일부터 마카오 국제공항점 운영을 종료한다.
호텔신라는 영업종료 이유로 “계약 만료”라고 밝히며 “리스크 관리와 함께 사업 전반적 성장방안을 도모하고 재무구조 개선 및 운영 효율화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이를 통해 호텔신라의 해외 면세점은 싱가포르 창이국제공항점과 홍콩 쳅락콕국제공항점 두 곳이 남았다.
박슬기 한국금융신문 기자 seulgi@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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