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확대보기발령 일자는 이달 1일이다. 박하영 신임 대표는 한정수 대표와 함께 각자 대표 체제를 이뤄 일동생활건강을 이끌게 된다.
2001년 일동제약에 입사해 ▲PM(Product Manager) ▲학술 ▲개발 ▲임상 ▲HS(Health Supplement) 등의 부서를 거치며 전문의약품(ETC)·일반의약품(OTC) 등 의약품 분야와 건강기능식품 등 헬스케어 분야에서 폭넓은 실무 경험을 쌓았다.
지난해 일동생활건강에 합류해 생활건강사업본부장으로 회사의 건강·생활 분야 사업과 이커머스 마케팅, 브랜드 전략 등을 총괄해 왔다.
일동생활건강은 2007년 설립된 일동제약그룹의 종합 헬스케어 계열사다. 건강기능식품과 건강보조식품, 기능성 화장품 등의 개발과 판매, 알칼리 이온수기 렌탈 서비스 등 건강과 생활 분야에서 다양한 사업을 이어 가고 있다.
양현우 한국금융신문 기자 yhw@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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