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확대보기기획재정부는 지난 28일 열린 투자풀운영위원회에서 미래에셋자산운용을 오는 2026년부터 2029년까지 4년간 연기금투자풀의 주간운용사로 최종 선정했다.
기획재정부 측은 “미래에셋자산운용은 적극적인 전담인력 확충 등 투자풀 제도 발전을 위한 개선사항을 제시해 다수 항목에서 1위를 득점했다”고 평가했다.
연기금투자풀은 기획재정부가 기금 및 공공기관의 여유자금을 통합 운용해 수익성과 안정성을 동시에 제고하기 위해 2001년 도입한 제도다.
미래에셋자산운용은 2021년부터 주간운용사로 참여하며 ▲투자 다변화 ▲위험관리 고도화 ▲공공기관 예탁 확대 ▲교육·자문체계 확립 등을 통해 제도의 안정적 운영과 발전에 기여했다.
미래에셋자산운용은 투자풀 최초 벤처투자 상품을 비롯해 해외부동산·인프라 등 대체투자 상품 라인업을 강화해 예탁기관의 투자 선택지를 넓혀왔다.
OCIO(외부위탁운용관리) 역량 강화를 위해 지속적으로 투자하고, 연기금투자풀 주간운용사로서 제도 발전과 시장 확대에 기여한다는 계획이다.
방의진 한국금융신문 기자 qkd0412@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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