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확대보기17일 손종민 한화투자증권 미래전략실장(전무)는 쟁글이 주최하고 한화투자증권이 후원한 ‘CIS(크립토인베스트먼트쇼) 2026’에서 이같이 밝혔다.
우선, 손 전무는 향후 투자 패러다임이 근본적으로 바뀔 것이라고 전망했다. 미술품, 부동산, 글로벌 주식 등 다양한 자산이 토큰화 돼 거래되는 시대가 열릴 것이란 설명이다.
손 전무는 "DeFi(탈중앙화 금융) 환경에서도 전통 금융이 신뢰를 기반으로 충분한 역할을 할 수 있다"고 강조했다. 그는 거래 속도 개선, 수수료 절감, 24시간 365일 거래 가능성 등을 토큰화 금융의 강점으로 꼽았다.
특히, 손 전무는 TradFi(전통금융)와 DeFi를 결합한 ‘TraDeFi’ 개념을 제시했다. 전통 금융의 신뢰를 기반으로 탈중앙화 금융의 장점을 접목하겠다는 구상이다. 그는 탈중앙화 금융의 장점으로는 자동화된 운영과 24시간 365일 거래, T+0 결제, 중개자 없는 신뢰 구조 등을 들었다. 동시에 전통 금융의 강점으로는 명확한 규제 체계와 대규모 자금 및 네트워크, 안정적인 리스크 관리 체계를 제시했다.
관련기사
손 전무는 “신뢰를 기반으로 디파이(DeFi)의 장점을 연결해 고객에게 투자 목적과 가치에 맞는 차별화된 투자 기회를 제공하고자 한다”며 “DAP는 늦어도 내년 1분기에는 오픈할 계획이며, 우선 해외에서 먼저 선보인 뒤 활성화 상황과 규제 여건에 따라 한국을 비롯한 다른 국가로 확대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끝으로 그는 “한화투자증권의 궁극적인 목표는 글로벌 1위 RWA 허브가 되는 것”이라며 “전통 자산과 다양한 기타 자산을 RWA 형태로 연결해 제공하는 중심 플랫폼으로 성장하고자 한다”고 덧붙였다.
방의진 한국금융신문 기자 qkd0412@fntimes.com
데일리 금융경제뉴스 Copyright ⓒ 한국금융신문 & FNTIMES.com
저작권법에 의거 상업적 목적의 무단 전재, 복사, 배포 금지
가장 핫한 경제 소식! 한국금융신문의 ‘추천뉴스’를 받아보세요~














![26년 연기금 지킨 삼성자산운용…푸른씨앗 달고 OCIO 영토 넓혀 [OCIO 힘 싣는 운용사들 (1)]](https://cfnimage.commutil.kr/phpwas/restmb_setimgmake.php?pp=006&w=110&h=79&m=5&simg=20260612214851076160dd55077bc212411124362.jpg&nmt=18)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