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확대보기주요 의결 안건은 ▲용산구 통합재정안정화기금 설치 및 운용 조례 일부개정조례안 ▲용산구 학교급식 등 지원에 관한 조례 일부개정조례안 ▲용산구 오래이음가게 선정 및 지원에 관한 조례안 ▲용산구 발달장애인 권리보장 및 지원에 관한 조례 일부개정조례안 ▲용산구 보호대상아동 및 자립준비청년 지원에 관한 조례안 ▲용산구 건축안전특별회계 설치 및 운용 조례 일부개정조례안 등이다.
이미재 의원은 최근 정부가 발표한 ‘10·15 부동산대책’과 관련해, 용산구 차원의 실질적 대응을 촉구했다. 정부에 대한 공식 건의문 제출, 실수요자 보호를 위한 행정지원 강화, 주민 참여형 정책 협의체 구성을 제안하며, 구청의 적극적인 역할을 강조했다.
윤정회 의원은 10.29 이태원 참사 희생자들을 추모하며 유가족과 생존자, 구민들에게 깊은 위로를 전했다. 이어 참사의 교훈을 되새기며, 모두가 함께 힘을 모아 ‘안전한 용산’을 만들어가자고 다짐했다.
김성철 의장은 폐회사에서 “이번 회기 동안 성실히 의정활동에 임해준 의원들께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구민 중심의 정책을 실현하고 의회의 역할을 강화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주현태 한국금융신문 기자 gun1313@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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