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확대보기이 대표는 27일 오후 서울 한양대 백남학술정보관에서 열린 ‘국제청년포럼(IFWY, International Forum, We the Youth) 파이널 컨퍼런스’ 개막식 격려사에서 이같이 밝혔다. 이 자리에서 이 대표는 ‘변화를 위한 연결(Connect for Change)’이라는 IFWY의 슬로건을 언급, 음악을 매개로 사람들을 연결하며 끊임없이 변화와 성장을 추구해나가는 K-컬쳐 선두 기업으로서 하이브의 성장 전략에 대해 소개했다.
이 대표는 하이브의 ‘멀티 홈·멀티 장르’ 전략이 하이브와 글로벌 각 지역의 동반성장을 도모할 수 있는 ‘문화·경제적 선순환 모델’이라는 점을 현장에 참석한 글로벌 5대륙 6개 지역에서 선발된 청년참가자 150명을 포함한 약 400여명의 참석자들에게 역설했다.
이어 오늘의 하이브가 키우고 있는 꿈은 K-팝 고유의 성공 노하우를 현지화하는 멀티 홈·멀티 장르 전략의 추진이라고 짚었다. 이는 곧 글로벌 각지의 음악 산업을 성장시키고 지속가능성을 높여 경제적 산업적 활성화에도 기여하는 결과를 가져올 수 있을 것이라고 설명했다.
하이브가 추진하는 멀티 홈·멀티 장르 전략은 글로벌 각 지역에 K-팝 고유의 제작 시스템을 도입하되 각 지역과 문화적 특성을 반영한 사업을 전개하고 현지 아티스트를 육성하는 방식이다. 하이브는 현재 해당 전략 하에 일본·미국· 라틴 아메리카 법인을 설립해 현지 영향력을 확장하고 있으며, 올해 중국과 인도에 신규 법인을 설립해 사업 전개를 앞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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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IFWY는 유엔사회개발연구소, MBC, 한양대, 은평구가 공동 주최하는 글로벌 청년 포럼이다. ‘변화를 위한 연결(Connect for Change)’을 슬로건으로 전 세계 청년들이 의제를 제안하고 실행 전략을 도출하는 플랫폼이다.
권혁기 한국금융신문 기자 khk0204@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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