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금융신문 곽호룡 기자] 삼성전자는 올해 3분기 매출이 1년 전보다 8.7% 증가한 86조원, 영업이익은 31.8% 늘어난 12조1000억원으로 잠정 집계됐다고 14일 공시했다.
특히 영업이익은 전망치 10조원보다 2조원이나 더 많은 수치다. 범용 반도체 호황으로 반도체 사업 수익성이 크게 늘어난 것으로 분석된다.
삼성전자는 향후 이사회 승인 이후 자세한 사업부별 실적과 전망 등을 소개하는 컨퍼런스콜을 개최할 예정이다.
곽호룡 한국금융신문 기자 horr@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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