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성남농협의 지난해 당기순이익은 전년 대비 2억 1889만원이 증가한 97억2111만원을 시현했다.
이는 조합원의 적극적인 사업 참여와 임직원이 혼연 일체가 되어 각종 사업을 적극 추진한 결과라는 설명이다.
아울러 성남농협의 지난해 말 기준 조합원수는 1805명으로 여성 조합원수는 496명이며, 준 조합원은 9만9760명이다.
이 조합장은 “조합원과 고객, 임직원이 서로 협력하며 위기를 극복하고 지역종합금융센터로서 그 역할을 충실히 이행할 것”이라고 밝혔다.
이동규 한국금융신문 기자 dkleej@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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