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확대보기12일 SK에코플랜트에 따르면 콘테크 미트업 데이는 스타트업·중소·중견기업 대상 개방형 기술혁신(오픈 이노베이션) 공모전이다. 지난 2020년 시작해 올해로 6회째를 맞이했다. AI·로봇·반도체 분야의 혁신기술을 보유한 기업을 발굴하고 공동연구개발, 자금지원 연계를 통해 사업화까지 달성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연구개발특구진흥재단 ▲충남지방중소벤처기업청 ▲서울대학교 ▲서울·경남·충남 창조경제혁신센터 ▲한국무역협회 ▲서울경제진흥원 ▲SK증권 등 총 14곳의 공공·연구·투자기관이 공동주최를 통해 힘을 모은다.
공모전 모집 분야는 ▲산업용 공정 효율화(Industry AI) ▲생성형 AI ▲AI 보안 ▲웨어러블(Wearable AI) ▲로봇 ▲반도체 ▲연료전지 ▲기타 등 총 8개 분야다. 관련 혁신기술을 보유한 스타트업 및 중소·중견기업이면 누구나 자유롭게 응모가 가능하다.
최종 선정된 수상 기업은 공동참여 공공·연구·투자기관으로부터 정부자금·투자유치 등을 지원받게 되며 SK에코플랜트와 유관 자회사 등과 함께 공동연구개발을 진행한다. 향후 고도화를 거쳐 기술 사업화 등을 위한 협업을 진행할 계획이다.
왕호준 한국금융신문 기자 hjwang@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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