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재용기사 모아보기 삼성전자 회장의 장남 이지호씨가 미국 시민권을 포기하고 오는 15일 해군 학사사관후보생으로 입영한다.10일 삼성에 따르면 이지호씨는 경남 진해에 위치한 해군사관학교에 139기 학사사관후보생으로 11주간 교육훈련을 받는다. 이후 해군 소위로 3년 3개월간 군 복무를 하게 된다. 이 씨의 보직과 복무 부대 등은 교육 성적과 군 인력 수요 등을 감안해 임관시 결정될 것으로 보인다.
지호씨는 2000년 이재용 회장이 미국 유학 시절 태어난 선천적 복수국적자다.
재계에서는 국내 대표 기업인 삼성그룹 일가에서 노블레스 오블리주를 실천하는 사례로 평가가 나온다. 특히 이건희 삼성 회장 시절부터 이어온 스웨덴 대기업 발렌베리 가문과 인연에 주목한다. 이 가문은 창업주 오스카르 발렌베리를 필두로 5대 170년간 경영에 참여하는 인원들은 해군 장교로 복무하는 전통이 있다.
곽호룡 한국금융신문 기자 horr@fntimes.com
데일리 금융경제뉴스 Copyright ⓒ 한국금융신문 & FNTIMES.com
저작권법에 의거 상업적 목적의 무단 전재, 복사, 배포 금지
가장 핫한 경제 소식! 한국금융신문의 ‘추천뉴스’를 받아보세요~











![SK 중간지주사 엇갈린 성적표…‘열등생’ 된 SK디스커버리 [정답은 TSR]](https://cfnimage.commutil.kr/phpwas/restmb_setimgmake.php?pp=006&w=110&h=79&m=5&simg=20260606000542028020dd55077bc212411124362.jpg&nmt=18)
![‘자사주 소각’ 韓 게임사에 中 텐센트 ‘경보’ [자사주 리포트]](https://cfnimage.commutil.kr/phpwas/restmb_setimgmake.php?pp=006&w=110&h=79&m=5&simg=20260606014713068990dd55077bc212411124362.jpg&nmt=18)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