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금융신문 왕호준 기자] 국토교통부 공개시스템에 따르면
9월
6일 등록 기준 신고가 상승 폭이 가장 큰 단지는 서울 양천구 목동에 위치한
'진도
1103동
' 전용면적
85.23m²(31평
) 3층 매물로 나타났다
.
이 평형은 종전 가격보다
2억
6500만원 치솟은
11억
5000만원에 거래되며 신고가로 기록됐다
. 계약일은 지난
8월
24일이다
.
다음으로 지난달
30일 체결된 서울 동작구 사당동에 위치한
'극동아파트
' 51.57m²(20평
) 12층이
13억원에 거래됐다
. 이 평형은 종전 가격보다
2억
3000만원 상승했다
.
서울 강남구 삼성동에 위치한
'래미안삼성
2차
' 134.81m²(50평
) 4층은
39억원에 거래돼 종전 가격보다
2억
2000만원 상승한 것으로 나타났다
. 지난달
11일 계약됐다
.왕호준 한국금융신문 기자 hjwang@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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