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확대보기구는 2023년부터 2026년까지 1000억원의 재원을 조성해 업체당 최대 7000만원까지 융자를 지원하고 있다. 1년 거치 후 4년간 ‘원금 균등 분할 상환’ 방식으로 운영되며, 최초 1년 동안 무이자 혜택을 제공해 소상공인의 경제적 부담을 덜어준다.
구에 따르면 사업 시행 이후 8월 현재까지 1970개 업체에서 약 825억원의 융자를 지원받았다. 특히 해당 업체들의 지난해 평균 연매출은 약 2억6918만원으로 구 전체 평균(약 2억5812만 원)을 웃돌며, 뚜렷한 매출 회복세를 보였다.
15개 동주민센터를 순회하며 현장 접수 창구를 가동한 결과, 올해 융자액은 8월 기준 231억원으로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47% 증가했다.
또한, 융자 상담과 접수는 물론 ‘착한가격업소’, ‘노란우산공제’ 등 다양한 지원 정책도 함께 안내해 큰 호응을 얻었다.
관련기사
박일하 동작구청장은 “무이자 특별보증 융자 사업은 소상공인들의 매출 회복과 상권 경쟁력 강화를 이끄는 든든한 버팀목”이라며 “앞으로도 민생경제 현장에서 체감할 수 있는 실질적인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주현태 한국금융신문 기자 gun1313@fntimes.com
데일리 금융경제뉴스 Copyright ⓒ 한국금융신문 & FNTIMES.com
저작권법에 의거 상업적 목적의 무단 전재, 복사, 배포 금지
가장 핫한 경제 소식! 한국금융신문의 ‘추천뉴스’를 받아보세요~











![[KFT 모닝 브리프] 2026.09.15 — 오늘 꼭 알아야 할 국내외 경제·시장 뉴스](https://cfnimage.commutil.kr/phpwas/restmb_setimgmake.php?pp=006&w=110&h=79&m=5&simg=20260915072149036430141825007d12411124362.jpg&nmt=18)


![한옥, 오늘의 삶을 품다…은평이 만드는 전통과 현대의 공존 [지역 역사 보존·미래 가치로 발전 ①]](https://cfnimage.commutil.kr/phpwas/restmb_setimgmake.php?pp=006&w=110&h=79&m=5&simg=20260912011206038820dd55077bc212411124362.jpg&nmt=18)
![[KFT 모닝 브리프] 2026.09.14 — 오늘 꼭 알아야 할 국내외 경제·시장 뉴스](https://cfnimage.commutil.kr/phpwas/restmb_setimgmake.php?pp=006&w=110&h=79&m=5&simg=20260914073147042020141825007d12411124362.jpg&nmt=18)